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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심판 교육관리 시스템으로 판정 질 높인다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K리그 심판 판정의 질을 높이기 위해 K리그 심판 교육 관리시스템(KRMS·K-league Referee Management System)을 더욱 활성화한다.연맹은 14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주간 브리핑을 열고 "심판 판정 상황을 전부 영상으로 남기는 등 기준을 마련해 심판 판정의 통일성을 높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KRMS는 심판 교육의 체계화, 다양화를 위해 연맹이 지난해 2월부터 개발해 6월 상용화한 시스템으로 K리그 심판 판정의 모든 데이터와 영상이 .....
[2019-05-14]
 
'낙후된 체육 시설의 화끈한 변신' 안앙천변 탈바꿈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아디다스와 서울시가 체육 시설 안전 장비 설치와 낙후된 시설 개, 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스포츠 환경을 만들어가는 '서울아 운동하자'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 중 12번째로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구일역 안양천변 체육시설 내 풋살장과 농구장, 트랙이 개보수를 마치고 오는 14일(화) 새롭게 오픈한다. 농구장은 기존의 낡은 골대를 교체하고 펜스와 안전 설비를 보수함으로써 안전성을 더했다. 또한 농구장 바닥을 우레탄으로 보수하고 컬러풀한 그래픽을 넣어 활기찬 느낌을 더했다. 흙바닥의 족구장은 인.....
[2019-05-14]
 
연맹, 2019 1차 K리그 아카데미 회계 과정 열어
(베스트 일레븐)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19 1차 K리그 아카데미 회계(Accounting) 과정’을 열었다는 소식이 전했다.지난 13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진행한 회계 아카데미엔 K리그 전 구단 재무·회계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각 구단의 회계 담당자들을 교육해 담당자 역량 강화, 회계 업무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회계 담당자들간 네트워킹 기회 또한 마련하고 있다.교육은 김이배 대한회계학회장이 맡았다. 김 회장은 ▲ 프로 구단에서 회계 업무의 중요성 ▲ 증빙 서류 관리의 중요성 및 활용 방안 ▲ 아시.....
[2019-05-14]
 
[뉴스&해설]'논란 차단' 규칙 개정, 축구가 조금 더 명확해진다......
축구가 조금 더 명확해진다.국제축구평의회(IFAB)는 지난 3월 스코틀랜드 에버딘에서 열린 제133회 연총회에서 2019~2020시즌 경기 규칙 개정을 승인했다. 지난 2년 간 전 세계에서 실험을 통해 크게 세 가지를 개정했다. 핵심은 두 가지. 정정당당하게, 그리고 명확하게다.▶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 그라운드 위 책임 강조대한축구협회는 7일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강사로 나선 강치돈 수석 강사가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책임이다.경기에 나서는 선수들은 물론이고 벤치의 책임도 강조된다. 앞으로는 .....
[2019-05-08]
 
인천 새 감독, '5월 말' 윤곽 나온다…11일 포항전 뒤 본격 물색.....
[스포츠서울 이지은기자]인천 유나이티드 새 사령탑은 누가 될까. 시점은 ‘5월 말’로 정해졌다.인천은 올 시즌 K리그1 감독 교체 1호 구단이다. 개막 7경기를 치른 4월 중순에 예른 안데르센 감독과 결별했다. 이후 임중용 감독대행 체제가 꾸려졌다. 그는 2004년 인천 창단 멤버로 선수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터운 지도자다. 다만 아시아축구연맹(AFC) P급 라이선스가 없어 정식 감독을 맡을 수가 없다. 감독대행 임기는 60일로 제한된다. 그래도 팀의 레전드인 만큼 인천의 사정을 속속들이 알고 있기에 급한 불을 끄기엔 제격이었다.그러.....
[2019-05-08]
 
i리그 개막식, 모두가 즐거웠던 축제의 장
유, 청소년들의 축구축제 i리그가 성대하게 개막했다. 4월 13일 인천 연희크리켓 경기장에서 2019 i리그 개막식이 열렸다. 축구를 사랑하는 유, 청소년들을 위한 축구 축제라는 i리그의 취지에 걸맞게 개막식 현장은 그야말로 ‘축제의 장’ 이었다. 개막식은 딱딱한 행사와는 거리가 멀었다. 이날 경기를 위해 현장을 찾은 선수들과 학부모들이 자유롭게 축구장에 모여 퀴즈 맞추기 이벤트에 참여하며 행사가 시작됐다. 이어서 인천광역시 축구협회 정태준 회장의 개막 선언이 있었다. 그리고 현장에는 깜짝 손님이 등장했다.....
[2019-04-18]
 
천시협회장기 축구대회 개막 … 28일까지 열전
인천광역시협회장기 축구대회가 17일 문학보조경기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학교 35개 팀이 참여하는 엘리트체육 대회와 청년부(20대)부터 황금부(70대)까지 80개 팀이 참여하는 생활체육 대회로 진행된다.초·중등부는 소년체전 선발전을, 고등부는 전국체전 1차 선발전을 겸한다. 이밖에 각 연령별 생활체육 우승팀은 전국대회(대통령기) 출전권을 획득한다.이번 대회는 인천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인천시와 인천시체육회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인천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인천시와 인천시체육회가 후원한다. 박남춘 인천시체.....
[2019-03-19]
 
“FA컵은 우리에게 보너스이자 축제” 송월FC는 축제를 즐겼다!.....
“전,후반 30분씩만 하면 안 되나? 우리 애들 45분 경기를 안 해서 퍼지는데...”“전반에 골키퍼 일대일 찬스만 들어갔어도 어찌 될지 몰랐을텐데 아쉽네.” 2019 KEB하나은행 FA컵 1라운드 경기가 열린 10일 인천 중구 국민체육센터. 디비전6 인천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FA컵에 나선 인천중구송월FC(이하 송월FC)를 응원하는 소리로 경기장이 시끌벅적했다. 이들은 경기 내내 파이팅을 외치고, 짜릿한 골 장면에 환호하고, 우스꽝스러운 동작에 폭소를 터뜨리며 경기를 즐겼다. 자신들이 응원하는 송월FC는 비록 졌지만 개의치.....
[2019-03-15]
 
'인천축구시대' 기다리는 숭의 아레나의 구름 관중
기다리던 K리그가 다시 열리는 날이라 예상했지만 이렇게 많은 축구팬들이 찾아올 줄은 몰랐다. 인천 유나이티드 FC의 2019 시즌 첫 경기가 열린 날 공식 집계된 유료 관중수는 1만8541명이었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홈 그라운드를 문학경기장에서 숭의 아레나(인천축구전용경기장)로 옮기고 처음 맞이했던 2012년 3월 11일 열린 수원 블루윙즈와의 홈 개막전에 들어온 1만7662명 최다 관중 기록을 뛰어넘은 것이다.지난 해 K리그 1 순위표에서 바닥을 치면서 2부리그(K리그 2)로 미끄러질 위기에서 극적으로 벗어나 또 한 번 '잔류왕'.....
[2019-03-04]
 
인천 U-18 대건고, 문체부장관배 패권 쥐며 창단 첫 전국대회 우승.....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인천유나이티드(이하 인천) U-18 대건고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패권을 쥐며 창단 첫 전국대회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인천은 지난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 대건고가 결승전서 대구FC U-18 현풍고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거뒀다. 지난 2008년 이후 창단 11년 만에 처음으로 전국대회 우승의 쾌거를 맛봤다”고 밝혔다. 최재영 감독 대행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2월 24일 고성스포츠파크&nbs.....
[2019-02-25]
 
인천 대건고-인천 광성중, 춘계 전국대회 동반 4강 진출 쾌거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 U-15 광성중이 나란히 춘계 전국대회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맛봤다.인천 구단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 대건고와 인천 광성중이 나란히 춘계 전국대회에서 4강 준결승에 진출했다”면서 “시즌 첫 대회부터 성과를 거두며 산뜻한 발걸음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최재영 감독 대행이 이끌고 있는 인천 대건고는 경남 고성군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제41회 전국고교축구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인천 대건고는 조별예선서 광운전자공고, 서울 경희고를 나란히 2-0으로 누르는 등 2승 1무.....
[2019-02-21]
 
홍콩에서 주목받은 ‘신예’ 배찬수 "간절하게 뛰고 있다"
배찬수(20·호이킹 SA)가 홍콩 프리미어리그에서 주목받고 있다.이번 시즌 홍콩 프리미어리그(1부)에는 총 7명의 한국인 선수가 활약하고 있다. 국가대표 출신의 김동진, 백지훈과 K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서상민은 축구 팬들에게 익숙한 이름이다. 하지만 이 중 인지도는 낮지만 인상적인 활약으로 홍콩 내에서 주목 받고 있는 한 명의 선수가 있다. 바로 호 이킹 SA(이하 호이킹)에서 프로 데뷔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배찬수이다. 배찬수는 부평고등학교의 주장 출신으로 2015년과 2016년에 2년 연속 대통령금배 우승을 차지하는데.....
[2019-02-13]
 
모든 초등학교 축구 8인제로 바뀐다
올해부터 국내 모든 초등학교 축구 경기가 8인제로 시행된다. 대한축구협회는 “유소년 선수들의 기술 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초등학교 축구에 8인제 경기방식을 본격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일부 현장 지도자들은 선수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국제 기준(11명)과 규칙에 적응하기 어렵고, 전술 훈련에 혼선이 빚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를 전한다.     지난해부터 강원과 전북 등에서 8인제를 시범 운영해온 협회는 경기 분석자료 발표, 지도자 설명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지도자들의 의견을 듣고.....
[2019-02-13]
 
한국축구 샛별들 스페인 가즈아
[인천일보 이종만기자]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28759#08hF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시축구협회가 3년 연속 손을 맞잡고 인천 축구 꿈나무들을 응원한다. 양 기관은 2017년부터 매년 함께 치러온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배 인천유소년축구대회'를 올해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2017년부터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후원하고 인천광역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 대회는 명실상부 인천 최고의 유소년 대회로 성장하고 있다.좋은 성적을 낸 팀에게 주어지는 부상이 무엇보다.....
[2019-02-11]
 
현대제철, 또다시 스페인으로...이번엔 '7연속 여왕'이다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이번에도 정상에 오르면 7년 연속 제패다. 인천현대제철레드엔젤스가 부푼 꿈을 안고 비행기에 올랐다. 최인철 감독이 이끄는 현대제철은 23일 동계 전지훈련을 떠났다. 행선지는 스페인. 발렌시아,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등지를 돌면서 새로운 시즌을 구상할 전망이다. 현지 팀들과 스파링으로 실전 감각을 챙기는 것은 물론, 한국 여자축구를 알리는 역할도 겸하려 한다. 현대제철 측은 여자축구 리딩 클럽으로서 통 큰 투자를 강행해왔다. 전폭적 지지에 최인철 감독의 지도력을 더하면서 최고로 자리매김했다. 쉬.....
[2019-01-28]
 
인천유나이티드, 김강국-김종진-주종대 ‘인천대 트리오’ 영입.....
[중부일보 백승재기자]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8126인천대학교의 전국체전 2연패를 이끈 김강국과 김종진, 주종대(이상 22)가 인천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인천 구단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강국과 김종진, 주종대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했다. 이들 모두 2019시즌 안데르센 감독이 추구하는 동화 축구에서 활력소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들 세 선수는 인천대에서 4년 간 활약하며 2015년 U리그 왕중왕전 3위, 2016·2018년 U리그 권역.....
[2019-01-09]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전달수 신임 대표 선임
[경인방송=강신일 기자] http://www.ifm.kr/post/216287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의 새로운 대표이사에 전달수 인천전국시도민연합회 회장이 선임됐습니다. 1961년생의 전달수 신임 대표는 주식회사 현호물류 대표, 현호장학회 회장, 재인충남장학재단 이사, 쌀나눔운동본부 빨간밥차 인천후원회 회장 등을 맡고 있습니다. 전달수 대표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 인천 시민, 팬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며 기쁨과 희망 그리고 행복을 드릴 수 있는 활기차고 건강한 구단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2019-01-03]
 
서영득 인천FA 국장,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
OSEN=최규한 기자] http://www.osen.co.kr/article/G1111051035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2018 KFA 어워즈' 시상식이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받은 인천 FA 서영득 국장이 시상자로 나선 김대은 전북 FA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2018-12-19]
 
[IUFC TV] 인천유나이티드, 가정여중·인천디자인고 파검의 습격 스케치.....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254&aid=0000003236가정여중, 인천디자인고 학생들과 함께한 파검의 습격! 웃음꽃이 만발했던 그 현장을 영상으로 소개합니다기사제공 인천유나이티드
[2018-12-19]
 
인천유나이티드 U-18 천성훈,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이적
http://news1.kr/articles/?3501058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강인덕) U-18팀인 대건고의 천성훈(18)이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유니폼을 입는다.인천 구단은 13일 "인천 U-18팀 대건고의 최전방 공격수 천성훈이 독일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다. 계약기간은 4년 6개월이며 이적료는 상호 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독일 분데스리가 진출에 성공하게 된 천성훈은 지난 10월초 인천유나이티드와 현재 소속교인 인천 대건고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독일로 건너가 총 3개의 분데스리가 클럽에서 테스트를.....
[2018-12-14]
 
[인천-서울] 안데르센 감독의 철저한 계획이 인천을 승리로 이끌었다.....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254&aid=0000003217&viewType=CLUB[UTD기자단=서울] 인천유나이티드가 잔류에 한 발짝 더 다가갔다. 안데르센 감독은 주중 훈련을 통해 준비했던 과정이 결과물로 도출된 데 대해 크나 큰 만족감을 표출하기도 했다.안데르센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11월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37라운드 FC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한석종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2018-11-25]
 
[후반기 고등 왕중왕전] 포철고-부산정보고-부평고-언남고 4강 진출.....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90&aid=0000001492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포항제철고는 21일 전라남도 강진군에 위치한 다산구장에서 열린 매탄고와의 2018 대교눈높이 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8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했다. 포항제철고는 후반 31분 매탄고 정상빈에게 선제 실점을 허용했으나 정규시간 종료 직전 김동범이 극적으로 동점골을 터뜨리며 규정에 의해 곧바로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승부차기에서 포항제철고가 5-4로 .....
[2018-11-21]
 
부평고 10번 김민서 “왕중왕전 우승으로 부평고의 역사에 남고 싶어요”.....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122883&memberNo=17035333&vType=VERTICAL그야말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명승부였다. 17일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8 대교눈높이 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32강전. 마지막 대회를 우승으로 장식하기 위해 3학년 선수들을 앞세운 ‘관록’의 부평고는 1, 2학년들을 앞세운 ‘패기’의 강릉중앙고를 상대로 고전했다. 후반 26분에는 선제골을 허용하며 전반기에 이은 왕중왕전 악몽.....
[2018-11-21]
 
[여자축구] 인천현대제철, 경주한수원에 대역전극…통합 6연패.....
[스포츠한국 인천=김명석 기자] 인천현대제철이 6년 연속 여자축구 WK리그 여왕의 자리를 굳게 지켜냈다. 인천현대제철은 5일 오후 7시 인천남동경기장에서 열린 H CORE 2018 W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연장접전 끝에 4-1로 승리한 뒤, 승부차기에서 3-1 승리를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1차전 원정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던 인천현대제철은 이날 3-0으로 승리하며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이후 연장전에서 1골씩 더 주고받은 인천현대제철은 승부차기 끝에 가까스로 미소를 지었다. 이날 우승으로 인천현대제.....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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